“구두쇠로 보여도 허례허식 질색” (2008.06.17)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 자서전 ‘正道’ 펴내
“돈을 버는 데는 천사처럼 못했어도 돈을 쓰는 데는 천사처럼 하렵니다.”
출연기금 6000억원에 매년 장학금으로만 150억원을 지급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장학재단인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세운 이종환(84) 삼영화학그룹 회장이 자신의 일생을 담은 자서전 ‘정도(正道·관정교육재단 발간)’를 최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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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61701072730065002
출처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