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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하춘화·박찬호 `아시아 자선왕`

  • 작성자 등록자
  • 등록일 등록일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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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하춘화·박찬호 `아시아 자선왕`(2012.06.21)

 

 

“이 돈을 다 모아봤자 부자밖에 더 되겠어요.” 이종환 삼영화학 회장(89)의 기부 철학이다. 그는 지난달 서울대 도서관 신축 사업에 600억원을 내놨다. 2000년 관정 이종환교육재단 설립 후 그가 기부한 금액은 총 8000억원에 달한다. 이 회장의 별명은 ‘기부왕’. 그는 재산 95%를 사회에 환원했다. 

 

 

<기사전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2108361&intype=1

 

 

출처 : 한국경제